
웃는다 또 어제처럼 난
我又像昨天那樣笑了
숨긴다 아무 일 없는듯
埋藏著 彷彿什麼事都沒有
허락없이 그대 맘 살펴 온
沒有經過允許 就注視著你的心
그대 맘 가지려한 내 몫인가봐
想看我在你心中的份量
이젠 갖고 싶어
現在想要擁有
사랑을 죽을 만큼 한적 있나요
有愛到要死掉一樣過嗎?
단 한번만 단 한번만 제발 돌아봐요
只要再一次 只要再一次 拜託 回頭看看我
소리쳐 불러봐도 닿지를 않아
呼喊著 也試著喚你 但還是觸不到你
너를 사랑해 널 사랑해
我愛你 我愛你
혼자서 되뇌이는 말
一個人時 反覆說著的話
널 사랑해
我愛你
하루씩 잘 살아가 본다
每一天試著好好的過日子
조금씩 버틸 수 있도록
逐漸到了可以撐下去的程度
그대 없이는 내일도 없을테니까
沒有你的明天也無所謂了
희망도 없을테니까 오늘처럼
願望也無所謂了 就像今天一樣
이젠 갖고 싶어
現在想要擁有
사랑을 죽을 만큼 한적 있나요
有愛到要死掉一樣過嗎?
단 한번만 단 한번만 제발 돌아봐요
只要再一次 只要再一次 拜託 回頭看看我
소리쳐 불러봐도 닿지를 않아
呼喊著 也試著喚你 但還是觸不到你
너를 사랑해 널 사랑해
我愛你 我愛你
혼자서 되뇌이는 말
一個人時 反覆說著的話
널 사랑해
我愛你
쌓여가는 슬픈 그리움
累積而成的痛苦思念
숨이 멎을 것 같아
讓呼吸像是要停止一樣
희미한 빛을 따라
沿著隱約的光線
이젠 나 너에게 간다
現在 我朝著你走去
사랑은 눈꽃처럼 다가오나봐
愛情像雪花一樣來臨
손 내밀어 담아보지만 늘 녹아버려
試著伸出手去盛著 但總是融化
처음 본 순간부터 그대였기에
從第一次見到你的那瞬間起
난 또 한 걸음 도 한 걸음
我 再一步 又再一步
나에겐 그대여야만 하니까
因為對我來說 就是你了
Fr: 雪人不負責翻譯

這首太好聽了!!!好聽到一看到歌詞就想來翻~~~XDDDD
好悲傷的旋律配上很悲傷的歌詞~~~
金俊秀快當OST KING吧!!!!!!催溝催溝!!!(朴有天: 你不是我的飯嗎XDDDDDDDD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