詞 Hwang Hyun           曲 Hwang Hyun

미안해 그땐 너무 힘이 들었어
對不起 那時候太累了
미안해 그땐 내가 너무 어렸어
對不起 那時候我太幼稚了 
미안해 나완 다른 니가 싫었어
對不起 過去討厭和我不一樣的你
어쩌면 나는 도망친 건지도 몰라
或許我連為什麼要逃走都不知道

근데
但是
혼자서 아침에 너의 메시질 찾는다
獨自一人在早晨醒來 都會找尋你的簡訊
창 밖의 낯선 하늘에 너 얼굴을 그린다
在窗外陌生的天空上 刻劃著你的臉龐
잘 지내니 잘 지내니
過的好嗎 過的好嗎
아직도 숨을 쉬는 기억들에 난 아파
對於那些令人屏息的記憶 我還是會心痛
처음 내게 사랑을 속삭였던 목소리도 
從第一次對我示愛的喃喃嗓音
마지막 그 끝을 알려주던 너의 입술도
到最後訴說著結束的你的嘴唇
하나도 지워지지가 않아 넌 어떠니
一個也抹滅不掉 那你呢

사랑해 그땐 어렵지도 않던 말
我愛你 那時不難卻也說不出口的話
사랑해 이젠 내뱉기가 두려워 
我愛你 現在要這麼說出 卻令人害怕 
사랑해 다시 전할 수가 있을까
我愛你 可以再次傳達給你嗎
사실 아직 용기가 안나 쓴웃음에 하루를 살곤해
事實上 還是沒有勇氣 只能苦笑著度過一天

근데
但是
혼자서  아침에 너의 메시질 찾는다
獨自一人在早晨醒來 都會找尋你的簡訊
창 밖의 낯선 하늘에 너 얼굴을 그린다
在窗外陌生的天空上 刻劃著你的臉龐
잘 지내니 잘 지내니
過的好嗎 過的好嗎
아직도 숨을 쉬는 기억들에 난 아파
對於那些令人屏息的記憶 我還是會心痛
처음 내게 사랑을 속삭였던 목소리도 
從第一次對我示愛的喃喃嗓音
마지막 그 끝을 알려주던 너의 입술도
到最後訴說著結束的你的嘴唇
하나도 지워지지가 않아 넌 어떠니
一個也抹滅不掉 那你呢 

점점 내가 부서져 자꾸 내가 약해져
漸漸地 我變得破碎  總是變得脆弱
은 기억에 갇힌 나를 다시 꺼내줘
請把被囚禁在沉重回憶中的我拉出來
현실의 물든 계산법을 모른 처음처럼
不明白現實渲染的計算方式 就像最初
진심 하나로 네게 다가갔던 그때로 나 돌아갈래
用一顆真心向你走去 我想回到那時
아직도 자라는 추억에 난 아파
對於越發滋長的回憶 我還是會心痛
넌 어떠니
那你呢  

不負責翻譯F:Sharon

어쩌면 (adv.) 也許、或許
도망치다 (v.) 逃走、奔走、脫逃
깨다 (v.) 1. 醒、覺醒 2. 打壞、弄破
낯설다 (adj.) 陌生、生疏
내뱉다 (v.) 吐露
부서지다 (v.) 打破、碎
짙다 (adj.) 深、厚、濃烈 
갇히다(v.) 被關、被囚禁
물들다 (v.) 染色


對過去戀人抱歉的歌曲嘛...是要懷念15歲時的初戀嗎XDDDD
前面主歌的旋律沒有很喜歡,可能是慢歌習慣聽從頭悲到尾的那種
但副歌可以用輕快的拍子唱出那種遲來的問候,聽久了覺得很舒服呢~~
而且而且....單字不多我覺得好唱多了哈哈哈哈 (只是key好高 我快啞掉了

只是,因為是新歌,而且打歌只有catch me跟i dont know有上節目而已
所以唯一一首live有被錄到就是121021 FM上唱的囉~~~
喂喂~想看西裝人現場唱啦(敲碗
 
 

韓樂篇下次見了~(揮手揮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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