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잘지내란 말이 슬퍼서 
"要好好的過"的這句話 讓人感到悲傷
벌써 눈물이 그렁 고인다 
早已淚眼汪汪
눈 틈 새로 가득 차 올라 
再次從眼縫中滿滿地湧出
손으로 가려본다 
試著用雙手去遮住它

행복하란 말이 들려서
聽到你說"要幸福哦"的這句話
니가 없으면 안 될 거라고 해도 
但沒有你的話 我也是不行的
나를 위해 서라고 하는 
你卻說是為了我好
너 정말 미워 보인다 
真的討厭看到這樣的你
 
떨어진다 눈물이 뚝 뚝 뚝 
落下的眼淚 滴答 滴答 滴答
사라진다 웃음이 점 점 점 
消逝的笑容  一點 一點 一點
사랑이라 부르던 가슴에다 품었던 
心中環抱著呼喊的愛
니가 나를 떠나서 
你就這樣離開了我

내려온다 빗물이 뚝 뚝 뚝 
落下的雨水 滴答 滴答 滴答
하늘이 내 맘을 아는지 
連天空都知道我的心情嗎
더 아프지 말라고 너를 그만 보라고 
為了不再讓我更受傷、不再看到你
눈을 가려 
遮住了我的眼睛
 
아직 까지 나는 제 자리 
到目前為止 我還在原地 
혹시 뒤돌아 돌아 올 것 같아서 
也許你會轉身回來 
하나 둘 셋 추억을 세며 
1 2 3 邊細數著回憶
이 곳에 홀로 서 있다
邊一個人獨自站在這個地方
 
떨어진다 눈물이 뚝 뚝 뚝 
落下的眼淚 滴答 滴答 滴答
사라진다 웃음이 점 점 점 
消逝的笑容  一點 一點 一點
사랑이라 부르던 가슴에다 품었던 
心中還環抱著呼喊的愛
니가 나를 떠나서 
你就這樣離開了我 

내려온다 빗물이 뚝 뚝 뚝 
落下的雨水 滴答 滴答 滴答
하늘이 내 맘을 아는지 
連天空都知道我的心情嗎
더 아프지 말라고 너를 그만 보라고 
為了不再讓我更受傷、不再看到你
눈을 가려 
遮住了我的眼睛

사랑이 뭐 길래 이별이 뭐 길래
愛是因為什麼 離別是因為什麼
왜 나를 아프게만 해 
為什麼讓我這麼痛苦
이제 두 번 다시는 사랑도 못 하게 
現在再次去愛也不行了
 
떨어진다 눈물이 뚝 뚝 뚝 
落下的眼淚 滴答 滴答 滴答
사라진다 웃음이 점 점 점 
消逝的笑容  一點 一點 一點
사랑이라 부르던 가슴에다 품었던 
心中還環抱著呼喊的愛
니가 나를 떠나서 
你就這樣離開了我 

내려온다 빗물이 뚝 뚝 뚝 
落下的雨水 滴答 滴答 滴答
하늘이 내 맘을 아는지 
連天空都知道我的心情嗎
더 아프지 말라고 너를 그만 보라고 
為了不再讓我更受傷、不再看到你
눈을 가려 
遮住了我的眼睛
눈을 가려 
遮住了我的眼睛

不負責翻譯F:Sharon


說是2012下半年最受期待的想你要上檔了!!!! 
(但明明보고싶다就是想見你啊...咦@@)
雖然很喜歡有天.....但可能我對初戀這種話題有點無感,到現在都不是說抱有著非常大的期待XDDD

而且15歲到底可以發生什麼事情讓人忘不了初戀阿...
(訪調身邊友人,不是忘了初戀的長相、就是連人家名字都不記得阿XDDDD)
所以還是要秉持著不太大的期待,這樣才會有驚喜啊!!!!
(朴有天 我還是很愛你的!!!只是最近比較愛雙J而已哈哈哈~) 


而且好快就釋出第一首OST了~
恩....可能聽慣了辨識度超高的歌曲,相對來說WAX的音線對我來說多少有點平淡(不要打我)
不過旋律上聽久之後有種越陳越香的感覺,
母親大人開釋說通常OST都是要搭配劇情服用啊,到時候就會覺得很好聽了吧

(沒錯!我媽是有天飯XDDD 怎麼推銷雙J給她,她都只愛有天XDDDD)
 

那~就讓我們期待11月的想你囉!!!!!!!

 
arrow
arrow
    全站熱搜

    sharonsdiary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